가희, 아들과 함께한 해변가 산책 '너무 아름답네'[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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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가희가 발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4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아름다운 두 모자의 모습과 함께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가희의 남다른 몸매가 시선을 끈다.
가희는 현재 가족들과 함께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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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소희 기자]
가수 가희가 발리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4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변가를 거닐고 있는 가희와 아들 노아 군의 모습이 담겼다. 아름다운 두 모자의 모습과 함께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가희의 남다른 몸매가 시선을 끈다.
가희는 현재 가족들과 함께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다.(사진=가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소희 shp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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