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단독]이규형, '닥터룸'으로 지상파 첫 주연

김진석 입력 2019.04.12. 16:28 수정 2019.04.12.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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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김진석]
배우 이규형이 '닥터룸' 주연으로 확정됐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2일 일간스포츠에 "이규형이 오는 7월 방송되는 SBS 금토극 '닥터룸' 주연으로 차기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규형은 극중 서울남부지검 형사 3부 검사 손석기를 연기한다. 영화 '다크나이트' 하비 덴트처럼 정의 실현이 지상 최대 목표인 대한민국 검사다. 법에 반하는 어떤 타협도 어떤 예외적용도 하지 않는 원칙주의자다. 지난해 '라이프'에 이어 올해는 '닥터룸'으로 연이은 의학극에 도전, 이번에는 검사를 연기한다.

'닥터룸'은 통증의학과 의사들을 둘러싼 메디컬 드라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급성·만성통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의 이야기가 회별로 펼쳐지며 미스터리한 통증의 원인을 찾는 과정을 마치 범인을 쫓듯 수사물처럼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 이규형 외 지성과 이세영이 주인공으로 확정됐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조수원PD가 연출하고 '청담동 앨리스' '하이드 지킬, 나' 김지운 작가가 대본을 쓴다. 금토극 편성으로 오는 7월 첫방송된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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