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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교통사고 고백.."근육 찢어져, 행방 추적당하기도"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입력 2019.04.12. 16:04

故 장자연 사건을 제보한 배우 윤지오가 교통사고 피해를 고백했다.

윤지오는 "나는 증언자기 때문에 어느 정도까지 조사됐는지 모른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렇게 언론에 나와서 정확한 조사를 촉구하는 것 밖에 없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故 장자연은 "성 접대를 강요받았다"고 폭로하는 내용의 문건, 일명 '장자연 리스트'를 남기고 2009년 세상을 떠났다.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 해당 사건을 조사 중이며 기한은 5월 말 까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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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윤지오 교통사고 고백
윤지오 교통사고 고백…“근육 찢어져, 행방 추적당하기도”

故 장자연 사건을 제보한 배우 윤지오가 교통사고 피해를 고백했다.

윤지오는 1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故 장자연 사건 관련 제보 이후 석연치 않은 교통사고를 두 차례 당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큰 교통사고가 두 번이나 있었다. 사고로 근육이 찢어졌고 염증이 생겼다”며 “일주일에 네 번씩 치료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책을 쓴다고 하자 내 행방을 추적하는 이들도 있었다. 공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불특정 다수로부터 공격도 받았다. 서른명에 달했다”고 폭로했다.

윤지오는 “나는 증언자기 때문에 어느 정도까지 조사됐는지 모른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렇게 언론에 나와서 정확한 조사를 촉구하는 것 밖에 없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故 장자연은 “성 접대를 강요받았다”고 폭로하는 내용의 문건, 일명 ‘장자연 리스트’를 남기고 2009년 세상을 떠났다.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 해당 사건을 조사 중이며 기한은 5월 말 까지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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