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셉트 요정' 온다..오마이걸 5월초 컴백 확정(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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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이 5월 초 컴백을 확정했다.
소속사 WM엔터테인트먼트는 11일 "오마이걸이 오는 5월 초 컴백을 목표로 앨범에 완성도를 높이고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기대감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오마이걸의 컴백은 지난 2018년 9월 이후 약 8개월여 만이다.
당시 오마이걸은 6번째 미니앨범 'Remember me'(리멤버 미)를 발매하고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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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이 5월 초 컴백을 확정했다.
소속사 WM엔터테인트먼트는 11일 "오마이걸이 오는 5월 초 컴백을 목표로 앨범에 완성도를 높이고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기대감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오마이걸의 컴백은 지난 2018년 9월 이후 약 8개월여 만이다. 당시 오마이걸은 6번째 미니앨범 'Remember me'(리멤버 미)를 발매하고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오마이걸은 '콘셉트 요정'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매번 다채로운 색깔로 꾸미며,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음악 팬들에게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오마이걸은 올해 초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지난 1월 5일 오사카, 지난 1월 6일 도쿄에서 라이브 투어를 통해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구며 일본에서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마치며 화제를 모았다. 빌보드 재팬 위클리 톱 앨범 세일즈 차트(1월 7~13일 집계 기준) 정상을 차지했으며, 1월 21일자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 2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오마이걸은 미국 애틀랜타를 시작으로 미국 내 5개 주요 도시와 브라질 상파울루를 비롯해 총 4개 주요 도시에서 투어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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