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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좌석은, 비즈니스"..로이킴, 후드+마스크 중무장 '비밀 입국' 포착

입력 2019.04.10. 11:56 수정 2019.04.10. 12:07

음란물 유포 혐의를 받는 가수 로이킴의 이른바 '비밀 입국' 현장이 포착됐다.

9일 마이데일리는 이날 새벽 4시 20분 경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기습 입국한 로이킴의 사진을 단독 입수했다.

당초 로이킴은 9일 오후 입국 예정이었지만 알려진 바 와 달리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피해 새벽에 몰래 입국해 비난을 샀다.

앞서 로이킴은 가수 정준영(30) 등과 함께 있는 카카오톡 채팅방에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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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음란물 유포 혐의를 받는 가수 로이킴의 이른바 '비밀 입국' 현장이 포착됐다.

9일 마이데일리는 이날 새벽 4시 20분 경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기습 입국한 로이킴의 사진을 단독 입수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이킴은 마스크로 얼굴을 꽁꽁 숨겼고, 후드 티셔츠의 모자를 뒤집어쓰며 자신의 존재를 감췄다.

로이킴과 같은 항공편을 이용한 익명의 제보자에 따르면 로이킴은 뉴욕 존에프케네디 공항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 항공편(KE086편)의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을 이용했다. 워싱턴 DC에 위치한 조지타운대학교에 재학 중인 로이킴은 뉴욕으로 따로 이동해 움직였다.

이어 제보자는 창가에 앉은 로이킴이 칸막이를 친 채 마스크 끼고 조용한 분위기로 앉아 있었다고 전했다. 주변의 시선을 의식한 것으로 파악되는 대목이다.


당초 로이킴은 9일 오후 입국 예정이었지만 알려진 바 와 달리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피해 새벽에 몰래 입국해 비난을 샀다.

앞서 로이킴은 가수 정준영(30) 등과 함께 있는 카카오톡 채팅방에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를 받고 있다. 이에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0일 로이킴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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