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방송인 로버트 할리 마약 혐의로 체포
박한신 기자 2019. 4. 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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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일(미국명 로버트 할리) 씨가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8일 경찰에 전격 체포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하 씨를 이날 오후 4시 10분께 체포했다고 밝혔다.
하 씨는 최근 자신의 서울 자택에서 인터넷으로 구매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하 씨는 경찰에서 자신의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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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방송인 하일(미국명 로버트 할리) 씨가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8일 경찰에 전격 체포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하 씨를 이날 오후 4시 10분께 체포했다고 밝혔다. 하 씨는 최근 자신의 서울 자택에서 인터넷으로 구매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하 씨는 경찰에서 자신의 혐의를 일부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한신 기자 hs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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