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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순간 감사"..'가수' 수지→'배우' 배수지, 연예계 '2막' 응원해 [종합]

장우영 기자 입력 2019.04.08. 18:40

걸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해 연기를 병행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수지가 '배우 배수지'로 연예계 2막을 연다.

수지가 연예계 생활 2막을 여는 매니지먼트 숲 측은 "다방면의 활동을 통해 글로벌한 인기를 다져온 만큼 앞으로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서포트 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배우 배수지의 장점과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작품 선택부터 국내외 활동, 가수로서의 솔로 활동까지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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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지가 '배우'로 연예계 2막을 연다.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해 연기를 병행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수지가 '배우 배수지'로 연예계 2막을 연다.

8일 매니지먼트 숲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수지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한 뒤 JYP엔터테인먼트와 함께했던 수지는 이로써 자신의 연예계 생활 두 번째 소속사를 찾았다.

미쓰에이로 데뷔한 수지는 빼어난 미모와 남다른 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미쓰에이로 활동하면서 '배드걸 굿걸' '터치' '허시' '다른 남자 말고 너' '남자 없이 잘 살아' 등의 히트곡을 냈다. 그룹 활동 뿐만 아니라 솔로 가수로도 활동하기도 했다.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한 건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부터다.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국민 첫사랑'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수지는 이후 드라마 '빅', '구가의 서', '함부로 애틋하게,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과 영화 '도리화가' 등에 출연했다.

미쓰에이 해체 후 수지는 연기에 더 집중했다. 현재 SBS 드라마 '배가본드' 촬영 중이며, 영화 '백두산'에도 캐스팅돼 주요 캐릭터로 합류할 예정이다.

▲ 수지가 '배우'로 연예계 2막을 연다.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가수' 수지가 아닌 '배우' 배수지로 인생 2막을 여는 수지는 공유, 공효진, 김재욱, 서현진, 전도연, 정유미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숲을 두 번째 소속사로 선택했다.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은 지난달 31일 종료됐고, JYP 측은 "9년이란 긴 시간 동안 동고동락하며 JYP에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선사해준 수지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 전한다"고 밝혔다.

수지도 JYP엔터테인먼트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밝혔다. 수지는 매니지먼트 숲 전속계약이 발표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습생으로 시작해서 데뷔하고 9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 JYP와 함께했던 여러 영광의 순간들이 스쳐지나간다. 9년 동안 항상 옆에서 서포트해주셨던 JYP 모든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수지가 연예계 생활 2막을 여는 매니지먼트 숲 측은 "다방면의 활동을 통해 글로벌한 인기를 다져온 만큼 앞으로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서포트 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배우 배수지의 장점과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작품 선택부터 국내외 활동, 가수로서의 솔로 활동까지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wy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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