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워킹맘 고충 토로 "차마 발이 떨어지지 않아"[SNS★컷]

뉴스엔 입력 2019. 4. 6. 17: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정가은이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정가은은 4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하러 가기 전. '엄마 놀자'라고 계속 말하는 널 두고 차마 발이 떨어지지가 않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딸 소이 양과 함께 노는 모습이다.

애틋하면서도 절절한 엄마 정가은의 마음이 뭉클함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소희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정가은은 4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하러 가기 전. '엄마 놀자'라고 계속 말하는 널 두고 차마 발이 떨어지지가 않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딸 소이 양과 함께 노는 모습이다. 애틋하면서도 절절한 엄마 정가은의 마음이 뭉클함을 자아낸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해 이혼 후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다.(사진=정가은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소희 shp6400@

핫한 E양 조심하지, 호젓한 펜션 대문부터 양꼬치 사장과 애정행각 딱 걸려 [여의도 휴지통] ‘그것이 알고 싶다’ 여청단과 대동단결, 신종 성매매 카르텔10년간 찍소리 못하던 C양, 톱스타 여친 되더니 갑질 구설 나쁜X [여의도 휴지통] ‘F컵 글래머’ 정다연, 서양인도 울고 갈 비현실적 비키니 몸매 에프엑스 루나, 오일 바르고 누우니 비키니 몸매 더 좋다! 섹시 골반라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