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워킹맘 고충 토로 "차마 발이 떨어지지 않아"[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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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가은이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정가은은 4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하러 가기 전. '엄마 놀자'라고 계속 말하는 널 두고 차마 발이 떨어지지가 않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딸 소이 양과 함께 노는 모습이다.
애틋하면서도 절절한 엄마 정가은의 마음이 뭉클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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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소희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정가은은 4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하러 가기 전. '엄마 놀자'라고 계속 말하는 널 두고 차마 발이 떨어지지가 않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딸 소이 양과 함께 노는 모습이다. 애틋하면서도 절절한 엄마 정가은의 마음이 뭉클함을 자아낸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해 이혼 후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다.(사진=정가은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소희 shp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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