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인피니트 성열 "러블리즈 면회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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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인피니트 멤버 성열(이성열, 28)이 군 생활 도중 면회를 왔으면 하는 걸그룹으로 소속사 동료 러블리즈를 언급했다.
성열은 "좋아하는 걸그룹은 오직 러블리즈 뿐이다"라고 고백하며 재치 있게 답했다.
러블리즈는 인피니트와 같은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후배 걸그룹.
한편 이날 성열의 입대 현장에는 여러 팬들과 함께 인피니트 멤버들도 직접 배웅을 하러 나오며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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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인피니트 멤버 성열(이성열, 28)이 군 생활 도중 면회를 왔으면 하는 걸그룹으로 소속사 동료 러블리즈를 언급했다.
성열은 26일 충청북도 증평군 37사단 신병교육대 인근에서 취재진을 향해 군 입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성열은 "좋아하는 걸그룹은 오직 러블리즈 뿐이다"라고 고백하며 재치 있게 답했다.
이어 성열은 "러블리즈가 면회를 왔으면 좋겠다. 면회 와주세요"라고 웃으며 부탁했다.
러블리즈는 인피니트와 같은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후배 걸그룹.
한편 이날 성열의 입대 현장에는 여러 팬들과 함께 인피니트 멤버들도 직접 배웅을 하러 나오며 시선을 모았다.
성열은 이날 훈련소로 향해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자대 배치 후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성열은 지난 2010년 인피니트 멤버로 데뷔했으며 '다시 돌아와', '내꺼하자', '추격자'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영화 '0.0MHz', '디 데이' 등을 통해 연기자로서 활동 영역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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