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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성형해!"..'안녕하세요' 이영자·이사강·정채연, 고민에 공감·조언 [종합]

김가영 입력 2019. 03. 2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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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영자, 이사강, 정채연 등이 고민 주인공들의 사연에 공감했다.

정채연은 '고민'에 대해 "저를 청순한 이미지로 많이 생각하고 계시다. 그런데 털털한 모습을 보이거나 말을 많이 하거나 하면 실망하시는 것 같다"고 고민을 전했다.

이날 첫번째 사연으로는 큰 아들을 혼내는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아내가 등장했다.

이후 미안하다는 말을 안하는 여동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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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안녕하세요' 이영자, 이사강, 정채연 등이 고민 주인공들의 사연에 공감했다.

25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붐, 다이아 정채연 예빈, 이사강 론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이사강은 MC들의 "고민이 있느냐" 질문에 "이렇게 잘 지내고 있는데 남편 론이 조금 있으면 군대를 간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11살 연상연하 부부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사랑꾼 부부로 잘 알려진 상황. 스튜디오에서도 손을 잡는 등 여전한 애정을 보여줬다.

정채연은 '고민'에 대해 "저를 청순한 이미지로 많이 생각하고 계시다. 그런데 털털한 모습을 보이거나 말을 많이 하거나 하면 실망하시는 것 같다"고 고민을 전했다.

예빈 역시 "저도 털털한 편인데 애교를 보여달라고 할 때가 있다"고 말했다. 정채연은 "벌레도 잘 잡아준다"고 예빈의 털털한 매력을 귀띔했다.

이날 첫번째 사연으로는 큰 아들을 혼내는 남편 때문에 고민이라는 아내가 등장했다. 아내는 "첫째가 남편의 단점을 닮아서 그렇다"고 설명했다. 아내의 말에 따르면 같은 잘못을 해도 큰 아들만 호난ㄴ다며. 특히 막말을 한다고 고민을 전했다.

아빠는 "첫째는 모든 일에 깊게 생각은 안한다. 자기 생각만 이기적으로 한다. 둘째는 아빠라는 말을 먼저 시작했다. 집에 가면 애교도 많이 부린다. 힘들 때 활력을 줬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빠의 진심이 전해졌다. 성장하며 형과 차별을 많이 받았다는 것.

첫째 아들은 차별을 당할 때 동생을 한 대 때려주고 싶다고 속 마음을 전했다. "아빠가 동생만 몰래 용돈을 줄 때 서운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후 미안하다는 말을 안하는 여동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이 등장했다. 같이 일을 할 때도 근처 옷가게에서 시간을 보내는 등 불성실한 모습을 보였다고.

하지만 여동생의 입장은 달랐다. 여동생은 매 상황마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친구들과는 그런 일이 없다. 좋게 얘기해서 푼다"며 오빠가 예민하다고 설명했다.

어머니 역시 "아들이 예민한 것도 있고 딸이 미안하다는 말을 안하는 것도 있다"고 중립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후 자존감이 낮은 동생 때문에 고민이라는 여성이 등장했다. 고민 주인공의 동생은 외모 콤플렉스가 심해 외출을 잘 하지 못한다고. 특히 자기의 주장을 얘기하기도 못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동생은 "외모 지적을 받은 적이 있다"며 자존감이 낮은 이유를 밝혔다. 이 말에 정채연은 "혹시 뚱뚱한 적이 있었느냐"고 물으며 "저도 중학교 때 뚱뚱했다. 65kg까지 나갔다. 선배가 '쟤 덩치 되게 크다'라는 말을 해 위축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사강 역시 그에게 조언을 했다. 이사강은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남자랑 얘기한 적이 없다. 댓글로 못생겼다, 수술했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개인적으로 신경을 안 쓰는데 남편이 진심으로 저를 사랑해주고 제가 하는 일을 잘 하면서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이 말에 이영자는 고민 주인공 동생을 향해 "생각을 성형해"라고 명언을 남겨 박수를 받기도 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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