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형 "스피카 이후 첫 출연, 섭외받고 소리질렀다"('불후의 명곡')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19. 3. 2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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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보형이 '불후의 명곡' 출연 소감을 전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작사가 김병걸 편으로 꾸며져 홍경민 사무엘, 프로미스나인, 몽니, 육중완밴드, 김용진, 김보형 등이 출연했다.

이날 김보형은 "3년 만에 방송국에 왔다. 긴장했는데 지금은 너무 신나고 좋다"고 말했다.

이어 "('불후의 명곡') 섭외를 받고 너무 좋아서 소리도 질렀다. 무대에 서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좋다.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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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형 / 사진=KBS 캡처

가수 김보형이 '불후의 명곡' 출연 소감을 전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작사가 김병걸 편으로 꾸며져 홍경민 사무엘, 프로미스나인, 몽니, 육중완밴드, 김용진, 김보형 등이 출연했다.

이날 김보형은 "3년 만에 방송국에 왔다. 긴장했는데 지금은 너무 신나고 좋다"고 말했다.

이어 "('불후의 명곡') 섭외를 받고 너무 좋아서 소리도 질렀다. 무대에 서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좋다.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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