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연우, 윤아·혜리 잇는 단발 여신 등극 "신의 한수"

입력 2019. 3. 22. 13: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모모랜드의 연우가 단발 여신으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점령했다.

지난 22일 자정 기준,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와 SNS 채널에는 파격 헤어스타일 변신 후 여신급 미모로 화제 되는 연우의 단발을 언급하는 글이 수만 건 이상 게재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모랜드 연우 사진=MLD엔터테인먼트

[MBN스타 신미래 기자] 걸그룹 모모랜드의 연우가 단발 여신으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점령했다.

지난 22일 자정 기준,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와 SNS 채널에는 파격 헤어스타일 변신 후 여신급 미모로 화제 되는 연우의 단발을 언급하는 글이 수만 건 이상 게재됐다.

"윤아, 혜리 잇는 단발 여신 최강자" "현존 걸그룹 비주얼 탑 연우" "단발이 신의 한 수인 걸그룹 센터 연우" "단발로 인형이 돼 버린 연우" "단발병 뽐뿌 오게하는 연우" 등 각양각색의 제목들로 연우의 단발을 칭찬하는 게시물들이 줄을 잇고 있다.

앞서 연우가 소속된 모모랜드는 지난 20일 신곡 ‘암쏘핫(I’m So Hot)'을 발매했다.

신보 발매 직후 모모랜드는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뿜뿜', 'BAAM'에 이은 3연속 메가히트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편 모모랜드의 신곡 ‘암쏘핫(I’m So Hot)’으로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