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 근황..소멸 직전 얼굴+앙상 몸매 '우려↑'
한현정 2019. 3. 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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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멤버 지민이 소멸 직전의 앙상한 비주얼로 팬들의 우려를 샀다.
지난 21일 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계단에 걸터 앉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지민은 이 같은 이유로 건강이상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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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그룹 AOA 멤버 지민이 소멸 직전의 앙상한 비주얼로 팬들의 우려를 샀다.
지난 21일 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계단에 걸터 앉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에 앙상한 각선미가 시선을 끈다. 본래 작은 체구로 앙증 맞은 미모를 뽐내온 그녀이지만 나날이 더 말라가는 모습에 팬들은 우려섞인 반응을 나타내기도.
앞서 지민은 이 같은 이유로 건강이상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지민의 소속사 측은 "건강하다"며 논란을 일축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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