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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 태진아, 子 이루에 폭풍 잔소리 "결혼은 제발 해줘"

입력 2019. 03. 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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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 가수 태진아가 아들 이루에 귀여운 잔소리를 시전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는 태진아와 이루의 아침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태진아는 이루가 일어나자마자 "곡은 좀 많이 썼냐"고 물었다.

그러자 태진아는 "결혼은 제발 해달라"고 부탁하며 수줍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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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 태진아 이루 사진=채널A ‘아빠본색’ 캡처

[MBN스타 김노을 기자] ‘아빠본색’ 가수 태진아가 아들 이루에 귀여운 잔소리를 시전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는 태진아와 이루의 아침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태진아는 이루가 일어나자마자 “곡은 좀 많이 썼냐”고 물었다.

이루는 “곡은 많이 쓴다”며 “안 팔려서 문제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태진아의 본격적인 잔소리 폭격이 시작됐다. 태진아는 “운동은 하루에 며칠하냐. 내가 너 운동할 때 따라가면 어떠냐. 아들하고 다니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루는 “제발 나를 따라오지 마라. 내가 결혼 안 하는 이유가 그거다. 아빠가 나를 너무 좋아해서”라고 나름의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자 태진아는 “결혼은 제발 해달라”고 부탁하며 수줍게 웃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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