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눈이 부시게' 형사役 2인1역 전진우-전무송, 알고보니 부자지간

뉴스엔 입력 2019.03.20. 11:25

전무송 전진우 부자가 2인 1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3월 19일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극본 이남규 김수진/연출 김석윤)에서 전무송, 전진우는 김혜자(김혜자/한지민 분) 가족의 비극을 만든 형사 역으로 열연했다.

김혜자는 시계를 가지고 있는 노인(전무송 분)에게서 시계를 되찾으려 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형사의 젊은 시절과 노년을 연기한 배우 전진우, 전무송은 부자지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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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전무송 전진우 부자가 2인 1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3월 19일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극본 이남규 김수진/연출 김석윤)에서 전무송, 전진우는 김혜자(김혜자/한지민 분) 가족의 비극을 만든 형사 역으로 열연했다.

김혜자는 시계를 가지고 있는 노인(전무송 분)에게서 시계를 되찾으려 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노인이 왜 김혜자의 시계를 가지고 있는지 극전개 내내 궁금증을 유발했다.

알고보니 시계는 김혜자가 과거 이준하(남주혁 분)에게 선물했던 결혼예물. 이준하가 경찰에 붙잡혀 고문 당하고 돌아오지 못한 가운데 이준하의 시계는 이준하를 붙잡고 있던 형사에게 넘어갔다. 김혜자와 형사는 노인이 돼 요양병원에서 재회한 것. 노인이 된 형사는 김혜자에게 뒤늦게 시계를 돌려주며 사죄하려 했으나 김혜자는 시계를 받지 않았다.

형사의 젊은 시절과 노년을 연기한 배우 전진우, 전무송은 부자지간이다. 닮은 두 사람의 2인 1역 연기는 몰입도를 높였다는 반응이다.

한편 '눈이 부시게'는 마지막회 시청률 9.731%(닐슨코리아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을 기록, JTBC 역대 월화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사진=JTBC '눈이 부시게'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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