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니엘, 아이돌에서 뮤지컬 배우로 (킹아더)

조은정 기자 입력 2019. 3. 19. 14: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틴탑 니엘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킹아더' 프레스콜에 참석해 시연하고 있다.

이날 프레스콜에는 니엘, 간미연, 장승조, 한지상, 고훈증, 임정희 등이 참석했다.

'킹아더'는 2015년 파리에서 초연한 신작 프랑스 뮤지컬로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 이번에 한국에서 초연했다.

지난 14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프리뷰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국내 관객들과 처음 만났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뮤지컬 '킹아더' 프레스콜에 참석한 틴탑 니엘. 사진=조은정 기자 new@hankooki.com

[스포츠한국 조은정 기자] 틴탑 니엘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킹아더' 프레스콜에 참석해 시연하고 있다.

이날 프레스콜에는 니엘, 간미연, 장승조, 한지상, 고훈증, 임정희 등이 참석했다.

'킹아더'는 2015년 파리에서 초연한 신작 프랑스 뮤지컬로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 이번에 한국에서 초연했다. 지난 14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프리뷰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국내 관객들과 처음 만났다.

조은정 기자 new@hankooki.com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