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필름어워드' 유아인, 남우주연상 수상 실패
강민경 기자 2019. 3. 17. 23: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유아인이 '제 13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 남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나 수상의 영광은 다른 사람의 몫이었다.
17일 오후 홍콩 TVB시티에서 '제13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가 개최됐다.
'아시안 필름 어워드'는 아시아 영화의 진수를 추출해내고, 아시아 전역의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영화예술인들에게 영예를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배우 유아인이 '제 13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 남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나 수상의 영광은 다른 사람의 몫이었다.
17일 오후 홍콩 TVB시티에서 '제13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가 개최됐다. '아시안 필름 어워드'는 아시아 영화의 진수를 추출해내고, 아시아 전역의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영화예술인들에게 영예를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남우주연상 후보로 '버닝'(감독 이창동)의 유아인, '무쌍'(감독 맥조휘, 장문강)의 곽부성, '고독한 늑대의 피'(감독 시라이시 카즈야)의 야쿠쇼 코지, '나는 약신이 아니다'(감독 원 무예)의 서쟁, '산주'(감독 라지쿠마르 히라니)의 란비르 카푸르가 이름을 올렸다.
수상 발표 결과 '고독한 늑대의 피'의 야쿠쇼 코지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로써 유아인은 남우주연상 수상이 불발됐다.
[관련기사]☞김준호·차태현, 내기골프 논란에 "방송 하차"☞'몰카 유포 혐의' 최종훈, 경찰 출석 "물의 죄송"☞승리, 일본 원정 성매매→탈세 새 의혹 제기☞클레오 채은정, 손바닥만한 비키니..가릴곳만☞'대륙여신' 홍수아, 하의 탈의..과감히 벗었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준호·차태현, 내기골프 논란에 "방송 하차"
- '몰카 유포 혐의' 최종훈, 경찰 출석 "물의 죄송"
- 승리, 일본 원정 성매매→탈세 새 의혹 제기
- 클레오 채은정, 손바닥만한 비키니..가릴곳만
- '대륙여신' 홍수아, 하의 탈의..과감히 벗었다
- 이경규, 김제동 10년 불화설 입 열었다 - 스타뉴스
- 김호중, '국내 최고 커스텀 인이어 브랜드' 사운즈에이드와 컬래버..'벨칸토' 출시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130주 연속 스타랭킹 남돌 1위 '톱 of 톱' - 스타뉴스
- "용산 아파트 마련" 조세호, 결혼 앞두고 신혼집 준비 완료 - 스타뉴스
- 케플러 활동 연장 최종 불발..재계약 없이 7월 해체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