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 건강 이상설 후 밝은 근황..팔뚝으로 서 있는 듯[SNS★컷]

[뉴스엔 김명미 기자]

AOA 지민의 밝은 근황이 공개됐다.

지민은 3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항의 거리 뉴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뉴욕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건강 이상설이 나올 만큼 마른 몸매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하지만 사진 속 지민은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지민은 지난 2월 급격히 살이 빠진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이에 소속사 측과 지민은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해명했다.(사진=AOA 지민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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