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엔플라잉 '옥탑방' 1위 "팔레트 같은 꿈 도와드릴 것" [TV캡처]

김샛별 기자 입력 2019. 3. 17. 16: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엔플라잉이 '인기가요' 3월 셋째 주 1위를 거머쥐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3월 셋째 주 1위 후보로 선미의 '누아르', 엔플라잉의 '옥탑방', TXT이 '어느 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가 올랐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마마무, TXT, 우석X관린, Jus2, 장동우, 라비, 홍진영, 엔플라잉, R.Tee X Anda, 온앤오프, (여자)아이들, 트레이, 하은요셉, 김윤희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엔플라잉 1위 / 사진=SBS 인기가요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그룹 엔플라잉이 '인기가요' 3월 셋째 주 1위를 거머쥐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3월 셋째 주 1위 후보로 선미의 '누아르', 엔플라잉의 '옥탑방', TXT이 '어느 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가 올랐다.

1위의 영광은 엔플라잉에게 돌아갔다. 엔플라잉은 얼떨떨한 모습을 숨기지 못했다.

엔플라잉은 "일단 이 상을 주신 팬들 너무 사랑한다. 또 항상 지켜봐 주시는 회사 분들 감사드린다. 앞으로 여러분들에게 팔레트 같은 꿈을 그릴 수 있게 도와드리는 아티스트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마마무, TXT, 우석X관린, Jus2, 장동우, 라비, 홍진영, 엔플라잉, R.Tee X Anda, 온앤오프, (여자)아이들, 트레이, 하은요셉, 김윤희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