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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김준호, 1박2일 단톡방서 내기골프 정황 포착 논란

뉴스엔 입력 2019.03.16. 21:13

차태현 김준호의 내기골프가 논란에 휩싸였다.

3월 16일 방송된 KBS 1TV 'KBS 뉴스'에서는 정준영 등이 속해 있는 KBS 2TV '1박2일' 멤버 단톡방 내용에 일부 출연진이 수백만원대 내기 골프를 한 정황이 담겨있다고 보도했다.

2016년 7월 1일 차태현이 5만원권 수십장 사진을 올리고 김준호와 내기 골프해 딴 돈이라고 자랑했다.

KBS 측은 "이 대화 말고도 상습적으로 내기 골프를 해왔음을 짐작할 수 있는 내용이 곳곳에 등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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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차태현 김준호의 내기골프가 논란에 휩싸였다.

3월 16일 방송된 KBS 1TV 'KBS 뉴스'에서는 정준영 등이 속해 있는 KBS 2TV '1박2일' 멤버 단톡방 내용에 일부 출연진이 수백만원대 내기 골프를 한 정황이 담겨있다고 보도했다.

2016년 7월 1일 차태현이 5만원권 수십장 사진을 올리고 김준호와 내기 골프해 딴 돈이라고 자랑했다. 그는 "신고하면 쇠고랑"이라며 문제가 될 수 있는 행위임을 아는 듯한 말도 남겼다.

7월 19일 차태현은 자신은 225만원, 김준호는 260만원을 땄다고도 밝혔다. 내기 골프를 친 곳은 태국으로 추정된다. KBS 측은 "이 대화 말고도 상습적으로 내기 골프를 해왔음을 짐작할 수 있는 내용이 곳곳에 등장한다"고 밝혔다.

KBS 측은 또 "당시 이 대화방에 담당 PD도 있었으나 말리거나 충고하지 않고 묵인했다. 특히 김준호는 지난 2009년 해외 원정 도박으로 논란이 돼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담당 PD는 현재 KBS를 떠났다"고 전했다. (사진=KBS 1TV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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