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측 "부산 팬미팅 계획? 확정되면 공지할 것"

이다겸 2019. 3. 15. 09: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국내 팬미팅 개최 보도와 관련 입장을 밝혔다.

15일 한 매체는 방탄소년단이 6월 부산 아시아드 경기장에서 팬미팅을 계획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공식 스케줄과 관련해서는 확정되면 공지할 계획"이라고 말을 아꼈다.

방탄소년단은 내달 12일 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국내 팬미팅 개최 보도와 관련 입장을 밝혔다.

15일 한 매체는 방탄소년단이 6월 부산 아시아드 경기장에서 팬미팅을 계획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공식 스케줄과 관련해서는 확정되면 공지할 계획”이라고 말을 아꼈다.

방탄소년단은 내달 12일 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할 예정이다. ‘월드 스타’ 방탄소년단의 컴백 무대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인 NBC 코미디 프로그램 ‘Saturday Night Live(SNL)’에서 최초 공개된다.

trdk0114@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