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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엑소 도경수(디오), SM과 결별 수순..재계약 불발

이이슬 입력 2019. 03. 13. 10:06 수정 2019. 03. 1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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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도경수(디오)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한다.

13일 본지 취재 결과, 도경수는 최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재계약을 논의했으나, 함께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했다.

한 연예 관계자는 "최근 도경수를 제외한 엑소(EXO) 멤버들은 전원 재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도경수는 계약 여부에 대해 마지막까지 고심했으나 결국 함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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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연예기자]

도경수/사진=SM엔터테인먼트

배우 겸 가수 도경수(디오)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한다.


13일 본지 취재 결과, 도경수는 최근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 재계약을 논의했으나, 함께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했다. 이로써 도경수는 SM과 결별 수순을 밟게 됐다.


한 연예 관계자는 "최근 도경수를 제외한 엑소(EXO) 멤버들은 전원 재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도경수는 계약 여부에 대해 마지막까지 고심했으나 결국 함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결국 도경수는 고심 끝에 SM과 결별하기로 가닥을 잡고 조심스레 거취 표명을 준비 중이라는 전언이다.


도경수는 2012년 4월 8일 그룹 엑소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오는 4월이면 표준계약서가 정한 7년 계약이 끝난다.


이에 관해 SM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재계약과 관련해 정해진 사항은 없으며 계약 기간이 남아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2014년 방영된 노희경 작가의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소설가를 꿈꾸는 고등학생 한강우 역을 맡아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카트'(2014), '순정'(2016), '형'(2016), '신과함께' 1,2부(2017) 등에서 활약하며 배우로 우뚝 섰다.


도경수는 지난해 12월 개봉한 '스윙키즈'에서 로기수 역으로 분해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다. 삭발부터 북한말, 탭댄스까지 노력으로 배역을 완성해 호평을 이끌었다. 특히 지난해 tvN 월화드라마 역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백일의 낭군님'에서는 '원득앓이' 신드롬을 일으키며 전 연령의 지지를 얻기도 했다.


또한 도경수는 지난해 11월 엑소로도 충실히 활동했다. '템포'와 '러브샷'을 발표하고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 연말까지 활동했다. 이처럼 그는 영화 홍보와 그룹 활동을 병행하는 열정을 불태워 팬들의 지지를 얻었다.


한편 도경수는 지난 1월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언더독'에 주인공 뭉치 역의 목소리 연기에 참여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이슬 연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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