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홍광호 "4개월간 보내준 과분한 사랑에 가슴 깊이 감사" 막공 소감

신영은 입력 2019.03.11. 10:33

뮤지컬 '지킬앤하이드'(프로듀서 신춘수, 연출 데이빗 스완)에서 '지킬/하이드' 역으로 출연하며 독보적인 음색과 폭발적인 연기로 무대를 장악하며 대흥행을 이끌었던 뮤지컬 배우 홍광호가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기립박수 속에 마지막 공연을 마쳤다.

또한,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공연장을 장악했다. 선과 악을 대변하는 극단적인 두 캐릭터를 홍광호는 목소리 톤부터 몸동작까지 섬세하게 구분되는 연기를 보여준다", "그의 빼어난 연기와 폭발적인 가창력은 작품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홍광호는 듣기 편한 목소리로 깔끔하게 노래하며, 대사 전달력이 높다는 장점을 가진 배우다. 그가 부르는 '지금 이 순간'은 왜 최고인지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다", "'지킬'과 '하이드'를 자유자재로 조절해 극을 이끌어가는 홍광호를 보면 감탄을 금할 수 없다", "홍광호의 '지킬앤하이드'에서의 매력은 단연 '하이드'로 바뀌는 부분이다. '지킬'을 연기할 때의 부드러운 음색에서 거칠고 야성적인 음색으로 단번에 무대 분위기를 바꾸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광호의 진가가 제대로 발휘되는 순간이다" 등 평단으로부터 끊임없는 찬사와 호평을 받았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뮤지컬 '지킬앤하이드'(프로듀서 신춘수, 연출 데이빗 스완)에서 ‘지킬/하이드’ 역으로 출연하며 독보적인 음색과 폭발적인 연기로 무대를 장악하며 대흥행을 이끌었던 뮤지컬 배우 홍광호가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기립박수 속에 마지막 공연을 마쳤다.

2010년 시즌 이후 7년 3개월만에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무대에 돌아온 홍광호는 저음부터 고음까지의 폭넓은 음역대와 강약을 조절하는 독보적인 음색으로 ‘지킬’과 ‘하이드’의 이중성을 섬세하고 대범하게 표현하며 강렬한 카리스마와 무대 장악력을 발휘했다.

이번 시즌 자신의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 홍광호는 자신이 출연했던 총 52회에 달하는 모든 공연에서 객석점유율 100%, 유료객석점유율 98%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으며, 매 회 전석 기립박수는 물론, 샤롯데씨어터를 뒤흔드는 큰 환호와 함성을 이끌어 내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 배우’라는 명성을 입증했다.

또한,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공연장을 장악했다. 선과 악을 대변하는 극단적인 두 캐릭터를 홍광호는 목소리 톤부터 몸동작까지 섬세하게 구분되는 연기를 보여준다”, “그의 빼어난 연기와 폭발적인 가창력은 작품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홍광호는 듣기 편한 목소리로 깔끔하게 노래하며, 대사 전달력이 높다는 장점을 가진 배우다. 그가 부르는 ‘지금 이 순간’은 왜 최고인지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다”, “’지킬’과 ‘하이드’를 자유자재로 조절해 극을 이끌어가는 홍광호를 보면 감탄을 금할 수 없다”, “홍광호의 '지킬앤하이드'에서의 매력은 단연 ‘하이드’로 바뀌는 부분이다. ‘지킬’을 연기할 때의 부드러운 음색에서 거칠고 야성적인 음색으로 단번에 무대 분위기를 바꾸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광호의 진가가 제대로 발휘되는 순간이다” 등 평단으로부터 끊임없는 찬사와 호평을 받았다.

명실공히 ‘지킬/하이드 역의 장인’으로 자리매김한 홍광호는 “먼저 지난 4개월간 보내주신 과분한 사랑에 가슴 깊이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관객 여러분께 전합니다. 사랑하는 동료 배우분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생하시는 스태프분들 그리고 원미솔 음악감독님을 비롯한 오케스트라 연주자분들과 극장 직원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끝으로, 새로 합류하여 부담이 많을 민우혁 전동석 배우에게도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립니다”며 마지막 공연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한편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2019년 5월 19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되며, 하나티켓, 예스24, 인터파크, 샤롯데씨어터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shinye@mk.co.kr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