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정신욱, '아내의 맛' 첫 등장.."카메라 어디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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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정신욱 부부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배우 양미라와 그의 남편 정신욱은 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양미라는 침실에서 나온 뒤 카메라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 남편을 부르기도 했다.
한편 양미라, 정신욱 부부는 지난 해 10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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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양미라, 정신욱 부부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배우 양미라와 그의 남편 정신욱은 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이들 부부는 '아내의 맛' 촬영 카메라에 당황했다. 양미라는 침실에서 나온 뒤 카메라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 남편을 부르기도 했다.
특히 양미라는 "카메라 없는 데가 있냐"면서 "어디에 카메라가 있는지 스캔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날 양미라는 만둣국을 만들어 시선을 모았다. 남편이 만둣국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자, 양미라는 "우리 방송 중이다"고 알려 폭소를 유발하기도. 이에 정신욱은 만둣국을 '폭풍 흡입'했다.
한편 양미라, 정신욱 부부는 지난 해 10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정신욱은 사업가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4년 열애의 결실을 맺어 화제를 모았었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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