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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당한 적 없다" 미우새 한예슬, 이런 솔직한 사랑바보라니 [어제TV]

뉴스엔 입력 2019.03.04. 06:00

배우 한예슬이 '사랑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한예슬은 살아가는 이유가 사랑이라고 밝혔다.

서장훈은 "살아가는 이유가 사랑이다?"라고 물었고, 한예슬은 "사랑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고 살아 있음을 느끼고 목표 의식도 생기고 희망도 생긴다. 그랬다"고 답했다.

신동엽은 "첫사랑은 미국에서였겠네"라고 물었고, 한예슬은 "미국이었다. 난 고등학교 때였다. 동기였다. 우리나라 사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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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한예슬이 '사랑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한예슬은 3월 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예슬은 방송 시작부터 끝까지 '리액션 부자'답게 MC 신동엽, 서장훈, '모벤져스'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솔직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신동엽이 "먼저 고백해본 적도 있냐"고 묻자 한예슬은 "난 좋아하는 상대에 있어선 호감을 먼저 표현하기도 하고 전화번호도 먼저 물어볼 수도 있고 데이트 신청도 먼저 할 수 있다"고 답했다. "고백했다가 거절당한 적도 있냐"라는 물음에는 "그런 경우는 없었는데"라며 웃었다.

한예슬은 살아가는 이유가 사랑이라고 밝혔다. 서장훈은 "살아가는 이유가 사랑이다?"라고 물었고, 한예슬은 "사랑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고 살아 있음을 느끼고 목표 의식도 생기고 희망도 생긴다. 그랬다"고 답했다.

첫사랑 비화도 공개했다. 신동엽은 "첫사랑은 미국에서였겠네"라고 물었고, 한예슬은 "미국이었다. 난 고등학교 때였다. 동기였다. 우리나라 사람이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그래서 대시, 표현을 했나"라고 물었고, 한예슬은 "처음에는 친구처럼 지내다 그 다음에 조금씩 가까워졌다. 대부분 난 친구처럼 알게 된 후에 사귀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며 "그분과 사귀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여행, 몸매 관리 비화를 공개하며 가식없는 입담을 뽐냈다. "인생에서 가장 큰 일탈이 뭐냐"라는 질문에 한예슬은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일탈은 혼자 여행을 떠나는 거다. 겁날 때도 있다. 너무 낯선 곳일 때는. 또 너무 외로울 때도 있다. 그렇지만 해방감을 느낄 때도 있고 자아성찰을 할 때도 있다. 무엇보다도 한국에서 잘 못 느끼는 자유, 낯선 곳에서 온전히 느끼는 이방인의 느낌이 너무 좋다"고 답했다.

MC들이 특별한 몸매 관리법이 있냐고 묻자 한예슬은 "난 보기에도 좀 말라보이긴 하지만 엉덩이 쪽에는 살이 좀 있는 편이다"며 최근 예쁜 엉덩이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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