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돈스파이크, 오늘(2일) 부친상..슬픔 속 조문객 맞이

황미현 기자 입력 2019. 3. 2. 14:06 수정 2019. 3. 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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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돈스파이크(42)가 부친상을 당했다.

2일 뉴스1 취재 결과, 돈스파이크는 이날 부친상을 당해 슬픔 속에 조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돈스파이크의 아버지 고(故) 김진해씨는 이날 새벽 지병으로 사망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돈스파이크가 부친상에 스케줄을 조율 중인 상황이며 비통함 속에 조문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고인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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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 News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돈스파이크(42)가 부친상을 당했다.

2일 뉴스1 취재 결과, 돈스파이크는 이날 부친상을 당해 슬픔 속에 조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돈스파이크의 아버지 고(故) 김진해씨는 이날 새벽 지병으로 사망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돈스파이크가 부친상에 스케줄을 조율 중인 상황이며 비통함 속에 조문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고인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4일 오전 7시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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