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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초호화 생일파티에 '제시카 연인' 타일러권도 있었다

민경아 온라인기자 kyu@kyunghyang.com 입력 2019.03.0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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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인스타그램

해외투자자 성접대 및 마약 관련 의혹을 받고 있는 빅뱅 멤버 승리의 필리핀 팔라완섬 생일파티에 제시카의 남자친구 타일러권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승리는 2017년 12월 9일 필리핀 팔라완섬의 한 리조트를 통째로 빌리는 등 대략 6억 원을 들인 초호화 생일 파티를 열었다.

당시 생일파티에는 클럽 ‘버닝썬’ 이문호 대표를 포함해 일본,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폴, 말레이시아, 태국 등에서 활동하는 재력가와 강남 역삼동 룸살롱 여성 종업원 10명 등이 포함됐다.

타일러권(좌), 승리(우). 승리 웨이보

특히 VIP 손님 중 소녀시대 멤버 출신 제시카의 연인 타일러권이 포함됐다. 승리와 타일러권은 자주 서로의 SNS에 등장하며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승리는 팔라완섬의 한 해변에서 찍은 단체 사진에 타일러권을 태그해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했다.

타일러권은 제시카의 연인으로 국내에 잘 알려져있다. 재미교포 사업가인 타일러권은 미국 유명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해 투자회사 코리델 캐피털 파트너스의 연예 사업부 CEO를 맡고 있다.

타일러권(좌), 제시카(우). 인스타그램

한편, 제시카가 소녀시대를 탈퇴하던 지난 2014년, 그가 타일러권과의 열애설을 인정하며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공동 패션 브랜드를 론칭했고, 이후 소녀시대 그룹 내 분란이 발생했다. 당시 팬들은 분란의 원인을 타일러권이 소녀시대를 이용한 브랜드 홍보를 벌였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후 제시카는 소녀시대를 탈퇴했고, 2016년 타일러 권의 회사인 코리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제시카의 대만 연말 콘서트 뒷풀이 장소에 함께 등장해 애정전선에 문제가 없음을 인증하기도 했다.

민경아 온라인기자 kyu@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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