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신지 "90년대 성형 최초 고백 연예인..거짓말 하기 싫었다"

김민정 입력 2019.02.25. 07:33

코요태 신지가 90년대 연예인 최초 쌍커풀 수술을 고백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이하 '미우새')에서는 코요태 20주년을 기념해 터보 김종국과 김정남, 코요태 김종민과 신지, 빽가가 한자리에 모인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어 신지는 김종국, 김종민, 김정남, 빽가 중 외모 1순위를 꼽으라는 말에 '김종민'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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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코요태 신지가 90년대 연예인 최초 쌍커풀 수술을 고백했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 (이하 ‘미우새’)에서는 코요태 20주년을 기념해 터보 김종국과 김정남, 코요태 김종민과 신지, 빽가가 한자리에 모인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지는 “살 빠졌다”는 김종국의 칭찬에 “난 얼굴살이 죽어도 안 빠질 줄 알았다. 내년이면 마흔이다. 얼굴 살이 빠지더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들은 90년대 시절 외모에 대한 토크를 이어갔다. 먼저 김종국은 “데뷔 당시 방송에 적합한 외모는 아니었다. 댄스가수 하려면 쌍커풀이 있어야 했다”며 “원래 얼굴마담이 있었는데 우리를 보고 도저히 안될 것 같았나 보다. 8개월 연습하고 도망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신지는 김종국, 김종민, 김정남, 빽가 중 외모 1순위를 꼽으라는 말에 ‘김종민’을 선택했다. 20년 전 코요태에 꽃미남으로 들어왔다고.

이에 김종국은 “그때 당시 괜찮았다. 지금은 완전히 망가졌다”고 말했고, 신지 역시 “현재로 보면 종국 오빠다”라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정남은 “우리 방송할 때는 생긴 걸로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고 말하자 신지는 “나도 엄청 받았다”며 공감했다.

그러자 김종민은 “신지는 여자 연예인 최초로 쌍커풀 수술을 고백했다”고 말했고, 신지는 “붓기가 안 빠져서 다 티나는데 거짓말해서 뭐하겠냐. 그게 안 되는 성격이니까”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또 김종민은 과거 소속사 사장이 말을 하지 말라고 시켰다고 폭로했고, 김종국은 “그때만 해도 이렇게 말하면 모자란 애인 줄 안다”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신지는 “(사장님이) ‘신지가 말 잘 할 수 있으니까 넌 가만있어라’라고 했다”라며 덧붙였다.

김종국은 “우리 사장님은 가수가 노래만 잘 하면 된다고 했다. 근데 조성모가 ‘드림팀’ 나가고 앨범이 잘 팔리니까 나한테 ‘운동 잘 하니’라고 묻더라. 그때부터 ‘출발 드림팀’ 무지하게 나갔다”라며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김민정 (a203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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