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음악

"김상혁 결혼 출격" 클릭비, 원조 꽃미남 밴드의 모범례

이기은 기자 입력 2019.02.22. 15:12

가수 김상혁이 일반인 여자친구와의 결혼을 공표한 가운데, 그가 몸담은 1세대 아이돌 밴드 클릭비를 향한 여론의 관심이 뜨겁다.

클릭비의 첫 번째 '품절남'이 된 김상혁은 6살 연하 일반인 신부와 오는 4월 7일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클릭비가 축가를 맡으며 김상혁의 초등학교 친구인 JTBC 장성규 아나운서가 사회자로 나선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김상혁 결혼식 오종혁 일반인 신부 음주운전 자숙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김상혁이 일반인 여자친구와의 결혼을 공표한 가운데, 그가 몸담은 1세대 아이돌 밴드 클릭비를 향한 여론의 관심이 뜨겁다.

클릭비는 지난 1999년 8월, 젝스키스, 핑클을 배출한 DSP미디어에서 출범시킨 7인조 밴드다. 강후, 오종혁, 김상혁, 우연석, 유호석, 하현곤, 노민혁으로 구성됐다. 일명 1세대 아이돌인 이들은 보컬, 댄스, 악기 연주를 모두 소화하는 다재다능한 음악성과 스타성이 남달랐다.

여기에 7명 멤버의 개성 넘치는 이미지, 잘 생긴 외양과 피지컬이 뜨거운 인기를 견인했다. 일명 ‘꽃미남’ 보이밴드로 명성을 날린 것.

당시 이들의 히트곡도 적지 않았다. 클릭비는 ‘백전무패’를 비롯해 강수지의 ‘보랏빛 향기’ 등을 리메이크하며 특유의 미성과 댄스곡다운 흥겨운 감각, 악기 사운드 조화로 가요계를 강타했다.

이들 역시 여타 아이돌 그룹이 그렇듯 위기 혹은 국면 전환을 겪었다. 2002년 유호석, 노민현, 하현곤이 탈퇴해 4인조로 활동하던 중, 2005년 김상혁이 음주운전 물의를 일으키며 클릭비는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수 년이 흐른 후 2011년 클릭비 멤버들은 우여곡절 끝에 다시 뭉쳐 9년 만에 ‘말처럼 되지가’를 발표하기도 했다. 그리고 대망의 2015,년 이들은 13년 만에 7인조로 완전체 컴백해 ‘Reborn(리본)’을 발매했다.

이후 이들은 클릭비 명맥 아래 팬미팅, 콘서트, 예능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개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클릭비의 첫 번째 ‘품절남’이 된 김상혁은 6살 연하 일반인 신부와 오는 4월 7일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클릭비가 축가를 맡으며 김상혁의 초등학교 친구인 JTBC 장성규 아나운서가 사회자로 나선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이 시각 추천뉴스

    쇼핑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