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명품옷 입고 고급진 자태

2019. 2. 2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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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AOA 멤버 설현이 밀라노 현지 시간으로 20일 오후 밀라노에서 열린 구찌 2019 가을/겨울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 대표 셀러브리티로 초청받은 설현은 구찌 허브(Gucci Hub)에서 개최된 쇼 현장에 참석해 해외 유명 셀러브리티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쇼 현장에서 포착된 설현은 구찌의 페미닌한 무드를 강조한 럭셔리 룩으로 당당히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다크 브라운 컬러의 스웨이드 재킷과 옐로우·블루 컬러의 홀스빗 프린트 실크 셔츠, 그리고 레드•그린 컬러의 파나마 스커트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스타일을 완성한 것.

한편 해당 패션쇼에는 배우 겸 프로듀서 셀마 헤이엑 피노(Salma Hayek Pinault), 배우 겸 가수 자레드 레토(Jared Leto), 배우 앤드류 가필드(Andrew Garfield), 배우 시얼샤 로넌(Saoirse Ronan), 배우 니니(Ni Ni)를 비롯한 전세계 유명 인사들이 참석했다.

[사진 = 구찌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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