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 건강이상설 이후 밝은 근황..개구진 매력↑

김소연 2019. 2. 22. 08: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살이 너무 빠져 건강이상설이 불거졌던 걸그룹 AOA 지민이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지민은 22일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멘트 없이 사진을 여러장 올렸다.

사진에는 지민이 원피스를 입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지난 13일 지민은 SNS에 야윈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가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살이 너무 빠져 건강이상설이 불거졌던 걸그룹 AOA 지민이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지민은 22일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멘트 없이 사진을 여러장 올렸다. 사진에는 지민이 원피스를 입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여전히 앙상한 손목과 다리 등이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 13일 지민은 SNS에 야윈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가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소속사 FNC 측은 "지민의 건강에 문제가 없다"며 해명한 바 있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건강하다니 다행이지만 그래도 살은 좀 찌웠으면", "예쁘긴 한데 마음 아프다", "조금 더 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민은 지난해 5월 AOA '빙글뱅글' 활동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지민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