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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이시원, 남자친구 때문에 박사 포기?

김유림 기자 입력 2019.02.22. 08:05

'인생술집' 이시원이 박사학위를 포기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인생술집'에서는 서울대 출신 '뇌섹녀' 이시원이 출연했다.

이시원은 20대 후반에 배우로 데뷔한 사연에 대해 "대학원에 있었다. 석사 받고 박사를 받으려면 외국에 가야 했다. 그 당시 남자친구를 놓고 갈 수가 없었다. 헤어지기도 싫고. 포기했으면 그 길은 접어야 하고. 이미 접은 거 내가 좋은 거 하나만 하자 생각해서 연기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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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이시원. /사진=tvN 방송캡처

'인생술집' 이시원이 박사학위를 포기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인생술집'에서는 서울대 출신 '뇌섹녀' 이시원이 출연했다. 

이날 이시원은 자신의 수식어 ‘뇌섹녀’ ‘멘사 회장딸’에 대해 “작년에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풀면서 뇌섹녀 별명을 얻었다”고 말했다.
인생술집 이시원. /사진=tvN 방송캡처

“아버지가 전 멘사 회장님이시다. 저도 어릴 때부터 뭔가 불편하게 있으면 바꾸고 싶은 생각이 강했다. 그래서 꾸준히 특허출원을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시원은 “아버지가 문구점에 파는 연필 교정기를 발명하셨다”라며 “제가 어릴 때 연필 잡는 걸 어려워하니 쉽게 하기 위해 절 위해 만들어 주신 거다”고 설명했다.또한 이시원은 구두 디자인까지 해 특허출원을 했다고 밝혔다.

이시원은 20대 후반에 배우로 데뷔한 사연에 대해 “대학원에 있었다. 석사 받고 박사를 받으려면 외국에 가야 했다. 그 당시 남자친구를 놓고 갈 수가 없었다. 헤어지기도 싫고. 포기했으면 그 길은 접어야 하고. 이미 접은 거 내가 좋은 거 하나만 하자 생각해서 연기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소 5년 동안 연인과 헤어질 수 없어 공부를 포기하고 길을 튼 것. 

MC 김희철이 “그럼 남자친구 때문에 안 간 거냐”고 묻자 이시원은 “그랬죠. 그 당시에는 사랑했고 충실했다.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MC 신동엽은 “오히려 잘 됐다. 박사 학위 취득해도 더 행복하다는 보장은 없는 거다”고 이시원의 선택을 지지했지만 김희철은 “더 잘 됐을 수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원은 공개열애에 대해서도 “남자친구가 생기면 굳이 숨기진 않을 것 같다. 굳이 제가 막는 다고 막을 수 있는 것도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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