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카 출신 김보형, 20일 솔로 싱글 발표

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2019. 2. 1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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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스피카 출신 김보형이 솔로 가수로 돌아온다.

19일 김보형 측에 따르면 김보형은 오는 20일 싱글 '어 버드 플러터스 어웨이'(A Bird Flutters Away)를 발표한다.

김보형은 2012년 스피카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여러 음악 예능에서 뛰어난 노래 실력을 뽐냈다.

김보형 측은 "이번 싱글은 스피카 멤버였던 김보형이 솔로 아티스트로 입지를 다지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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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스피카 출신 김보형이 솔로 가수로 돌아온다.

19일 김보형 측에 따르면 김보형은 오는 20일 싱글 '어 버드 플러터스 어웨이'(A Bird Flutters Away)를 발표한다.

이번 싱글에는 따뜻하면서도 펑키 한 기타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팝 장르의 곡이 담겼으며, 김보형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보형은 2012년 스피카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여러 음악 예능에서 뛰어난 노래 실력을 뽐냈다.

김보형 측은 "이번 싱글은 스피카 멤버였던 김보형이 솔로 아티스트로 입지를 다지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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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ssi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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