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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 김남길, 강렬 첫 등장 "하느님이 너 때리래" [TV캡처]

김나연 기자 입력 2019.02.15. 22:18

'열혈사제' 김남길이 강렬하게 첫 등장했다.

15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연출 이명우)에서는 거짓 굿판을 벌이는 이들을 응징하는 김해일(김남길)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수무당과 사채업자들은 한 마을에서 사람의 몸에 악귀가 들어있다는 거짓말로 어르신들의 돈을 갈취했고, 이 순간 김해일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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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 김남길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열혈사제' 김남길이 강렬하게 첫 등장했다.

15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극본 박재범·연출 이명우)에서는 거짓 굿판을 벌이는 이들을 응징하는 김해일(김남길)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수무당과 사채업자들은 한 마을에서 사람의 몸에 악귀가 들어있다는 거짓말로 어르신들의 돈을 갈취했고, 이 순간 김해일이 나타났다.

김해일은 도망가는 박수무당을 "어르신들 상대로 사기 치지 말라 그랬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네"라며 이 일을 시킨 사람을 추궁했고, 박수무당은 "사채 하는 오 사장"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해일은 오 사장을 찾아갔고 "박수무당 시켜서 동네 어른들 등치고 다닌 게 형제님이라면서요?"라며 "아무것도 모르는 동네 어르신들 등을 쳐?"라며 분노했다.

오 사장은 "신부님은 하느님 말씀 잘 따르셔야죠"라고 말했고, 김해일은 "잠깐. 위에서 뭐라고 말씀하시네? 하느님이 너 때리래"라며 오 사장을 주먹으로 응징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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