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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타] "역시 햄은 토튼햄!" 능청 연기 도전한 손흥민, 비하인드 영상 '꿀잼'

입력 2019.02.15. 19:06

손흥민의 런던 일상생활을 재치있게 담아낸 영상이 화제인 가운데,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4일, 축구 전문 유튜브 채널 '슛포러브'에는 손흥민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돋보이는 '런던 라이프'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습니다.

이어 본 영상의 웃음 포인트인 햄 촬영 장면에서 제작진은 손흥민에게 "햄은 역시 토튼햄이지!"라는 대사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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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런던 일상생활을 재치있게 담아낸 영상이 화제인 가운데,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4일, 축구 전문 유튜브 채널 '슛포러브'에는 손흥민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돋보이는 '런던 라이프'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습니다.

[SBS 뉴스 사이트에서 해당 동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138854&plink=YOUTUBE&cooper=DAUM)

영상 속 손흥민은 제작진들로부터 연기에 필요한 지시를 받으며 즐겁게 촬영을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먼저 손흥민은 제작진의 요청에 따라 식빵 던저 토스트기에 골인시키기, 계란 후라이 한 번에 뒤집기 등 묘기에 가까운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손흥민은 "아침을 먹어야겠다"며 혼잣말하는 등 손발이 오그라드는 '발연기'로 의도된 코미디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어 본 영상의 웃음 포인트인 햄 촬영 장면에서 제작진은 손흥민에게 "햄은 역시 토튼햄이지!"라는 대사를 요청했습니다. 토튼햄은 토트넘을 뜻하는 말로, 여기서 특별히 '햄'을 강조하며, 일명 '아재 개그'가 완성됐습니다.
손흥민은 제작진이 요청한 뜻밖의 아재 개그에 귀를 의심하며 좌절하는 등 '웃픈' 반응을 보였습니다. 웃음을 참지 못하던 손흥민은 제작진을 향해 "저 책임지세요"라며 귀여운 앙탈을 부리기도 했습니다.

연기 연습을 위해 대사를 곱씹던 손흥민은 "이 멘트 누가 만들었는지 진짜…"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촬영에 들어가자 손흥민은 언제 그랬냐는 듯 대사를 수월하게 소화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뽐냈습니다.

오케이 사인이 떨어지자 손흥민은 "아 미치겠다"며 민망함을 감추지 못하고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비하인드 영상 속 손흥민은 유쾌한 에너지로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영상을 접한 많은 누리꾼들은 "명대사에 숨겨진 비밀", "아재 개그하고 '현타' 온 모습 귀여워요", "매력 뿜뿜 손흥민", "너무 웃겨요" 등의 유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손흥민의 일상을 담은 '런던 라이프' 본 영상은 소아암 환자를 돕기 위한 취지에서 만들어졌으며, 조회 수 1회당 1원씩 기부될 예정입니다.

(구성= 한류경 에디터, 출처= 유튜브 'Shoot for Love 슛포러브')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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