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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스트레이키즈 승민 "성인됐다는 것 실감안나, 좋은 아티스트 될게요"[직격인터뷰]

뉴스엔 입력 2019.02.14. 11:18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승민(본명 김승민)이 졸업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안녕하세요. 스트레이 키즈의 승민입니다. 늘 학생이고만 싶었는데 드디어 졸업을 했어요.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데뷔 1주년을 앞두고 있는 것도, 제가 이렇게 졸업식을 하고 성인이 됐다는 것도 정말 실감이 나지 않아요"라고 운을 뗐다.

승민은 JYP 신인 보이그룹 리얼리티 '스트레이 키즈'를 거쳐 지난해 3월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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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황혜진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승민(본명 김승민)이 졸업 소감을 밝혔다.

승민은 2월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고등학교에서 열린 졸업식에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는 승민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팬들이 몰렸고, 취재 열기도 뜨거웠다.

승민은 이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뉴스엔에 졸업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안녕하세요. 스트레이 키즈의 승민입니다. 늘 학생이고만 싶었는데 드디어 졸업을 했어요.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데뷔 1주년을 앞두고 있는 것도, 제가 이렇게 졸업식을 하고 성인이 됐다는 것도 정말 실감이 나지 않아요"라고 운을 뗐다.

승민은 "많이 허전할 것 같고 매일같이 보던 친구들도 자주 못 보니까 보고 싶을 것 같습니다. 아직도 평일이면 아침 일찍 일어나서 등교해야 할 것만 같은 기분이에요"라고 말했다.

또 승민은 "12년이라는 학창시절 동안 이렇게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성장에 도움을 주신 많은 선생님분들과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고 밝혔다.

끝으로 승민은 "저는 힘들 때마다 학교에서 힘을 얻고 가곤 했습니다. 그동안 학교에서 배우고 느낀 것들을 토대로 앞으로도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아티스트이자 한 사람이 되도록 하루하루 노력해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고 전했다.

승민은 JYP 신인 보이그룹 리얼리티 '스트레이 키즈'를 거쳐 지난해 3월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2018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를 시작으로 '2018 MGA(MBC플러스 X 지니뮤직 어워드)', '2018 AAA(Asia Artist Awards), '2018 MAMA(Mnet Asian Music Awards)', ‘201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제 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2019 서울가요대상', '제 8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까지 총 8개 가요 시상식의 신인상 트로피를 휩쓸며 '괴물 신인'으로 자리매김했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뜨겁게 사랑받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1월 19일 태국 방콕 썬더돔(Thunder Dome)에서 해외 쇼케이스 투어 '언베일 투어 '아이 엠...'(UNVEIL TOUR 'I am...')'의 포문을 열었다. 데뷔한지 만 1년이 되지 않은 신인 그룹임에도 불구, 첫 해외 단독 공연에서 4,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차세대 글로벌 아이돌 면모를 입증했다. 오는 3월 데뷔 1주년을 앞두고 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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