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상설' 제기된 AOA 지민, SNS 통해 "건강합니다"
김정호 2019. 2. 1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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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 멤버 지민(사진·본명 신지민)이 야윈 모습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여파로 불거진 건강이상설을 일축했다.
지민이 13일 SNS를 통해 "건강합니다"라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전날 올린 사진으로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다.
앞서 이날 지민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도 "지민의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며 "꾸준히 운동을 하며 지내는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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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 멤버 지민(사진·본명 신지민)이 야윈 모습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여파로 불거진 건강이상설을 일축했다.
지민이 13일 SNS를 통해 "건강합니다"라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은 전날 올린 사진과 같다. 검은색 재킷과 스커트를 입은 지민은 환한 미소를 띄고 있다.
그는 전날 올린 사진으로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다. 이전보다 야윈 모습으로 인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앞서 이날 지민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도 "지민의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며 "꾸준히 운동을 하며 지내는 중"이라고 밝혔다.
김정호 온라인 뉴스 기자 Ace3@segye.com
사진=지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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