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 야윈 모습에 팬들 염려↑..FNC "건강하다"
이아영 2019. 2. 13. 15:19
[일간스포츠 이아영]
AOA 지민이 예전보다 야윈 근황을 공개했다. 일부 네티즌은 건강 이상설을 제기했으나 소속사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그룹 AOA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3일 일간스포츠에 "지민은 평소와 다름없이 건강하다"고 밝혔다.
전날 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맨투맨 티셔츠에 짧은 테니스 스커트를 입은 지민은 지난해 '빙글빙글'로 활동했을 때보다 많이 마른 듯한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걱정을 샀다.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의혹도 제기됐지만 소속사는 이를 부인하며 잘 지내고 있다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지민은 지난해 5월 '빙글빙글' 활동 이후 휴식 중이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 괌 특집에 게스트로 출연했고, 13일 방송에도 등장할 예정이다.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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