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 SNS서 깡마른 몸매 공개..소속사 측 "건강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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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멤버 지민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체중이 줄어든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염려를 사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건강에 문제가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민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민이 검은색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가운데, 여읜 팔다리와 수척한 얼굴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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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멤버 지민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체중이 줄어든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염려를 사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건강에 문제가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민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민이 검은색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가운데, 여읜 팔다리와 수척한 얼굴이 눈에 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독 살이 많이 빠져 보인다"며 걱정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지민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지민의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지민이 속한 걸그룹 AOA는 2012년 1집 앨범 'Angel's Story(앤젤스 스토리)'로 데뷔했다. 그룹은 지난해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아시아 브릴리언트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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