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 눈에 띄게 앙상한 몸매..소속사 측 "건강이상 無"

홍신익 2019. 2. 13. 12:5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스포츠 홍신익]
걸그룹 AOA의 지민이 깡마른 몸매로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이에 소속사 측은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입장을 내놨다.

앞서 지민은 12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밝은 모습이었지만 이전보다 눈에 띄게 깡마른 모습에 팬들은 "너무 마른 것 아니냐", "볼살 다 어디갔냐", "예전 모습이 더 예쁜데, 살 안 뺐으면 좋겠다", "살이 너무 많이 빠져 아파 보인다" 등의 진심어린 우려를 표했다.

이에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민의 근황과 관련해 "건강 문제는 없다. 꾸준히 운동을 하며 지내는 중"이라며 걱정을 일축시켰다.

한편, 지난해 AOA 앨범 '빙글뱅글(Bingle Bangle)'로 활동한 지민은 최근 tvN '수미네 반찬'에 출연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tbc.co.kr

천만배우 이하늬, 무보정 아찔 각선미

블랙핑크, '굿모닝 아메리카'으로 美존재감 각인

DJ 소다, 브라탑 입고 아찔 글래머 몸매 인증

AOA 지민, 건강 걱정되는 깡 마른 몸매

'커피 프렌즈' 촬영 끝난 카페는 어떻게 쓰일까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