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충격근황 '야윈 얼굴에 수척하기까지'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2019. 2. 1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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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 지민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길거리와 건물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옷과 신발을 블랙으로 맞추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낸 사진이었지만 활동 때와 달리 충격적인 마른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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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 지민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길거리와 건물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옷과 신발을 블랙으로 맞추고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낸 사진이었지만 활동 때와 달리 충격적인 마른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건강 상태가 우려될 만큼 앙상한 얼굴과 다리를 드러낸 마른 모습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속사는 건강 상태 등에는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FNC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13일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그의 건강 상태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것으로 안다. 문제 없다. 괜찮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윤민지 기자 (yunm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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