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수영전도사'로 예능 나들이..'SKY 머슬' 게스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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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 박태환(사진)이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박태환은 23일 첫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예능 'SKY 머슬'의 첫 회 게스트로 등장한다.
JTBC 관계자는"'SKY 머슬'은 운동이 부족한 시대에 일반인 참가자들에게 맞춤형 운동 노하우를 전달하고 생활 체육을 보편화하자는 취지를 가진 프로그램"이라며 "첫 회 아이템으로 수영이 선정돼 국가대표로 올림픽 금메달까지 거머쥔 박태환을 섭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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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 박태환(사진)이 예능 나들이에 나선다.
박태환은 23일 첫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예능 ‘SKY 머슬’의 첫 회 게스트로 등장한다. 그는 지난 8일 고양시의 한 체육관에서 진행된 이 프로그램의 첫 녹화에 참여했다. 드라마 ‘SKY 캐슬’을 모티브로 기획된 이 프로그램에서 박태환은 수영 분야의 ‘코디’로 등장해 출연 연예인들을 비롯해 일반인들에게 올바른 수영법 등을 지도했다.
JTBC 관계자는“‘SKY 머슬’은 운동이 부족한 시대에 일반인 참가자들에게 맞춤형 운동 노하우를 전달하고 생활 체육을 보편화하자는 취지를 가진 프로그램”이라며 “첫 회 아이템으로 수영이 선정돼 국가대표로 올림픽 금메달까지 거머쥔 박태환을 섭외했다”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방송인 유세윤, 권혁수를 비롯해 걸그룹 에프엑스의 엠버, 모모랜드의 주이, 청하 등이 출연한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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