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 충격 근황에 불거진 건강이상설..소속사 "문제 없다"(공식)

이정호 기자 2019. 2. 13. 10: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AOA 지민이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다.

예전과 비교해서 너무 마른 몸매 때문인데 소속사 측은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지민은 평소 SNS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적극 소통해왔다.

이에 대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스타뉴스에 "지민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 요즘도 꾸준하게 운동을 하면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정호 기자]
/사진=지민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AOA 지민이 건강이상설에 휩싸였다. 예전과 비교해서 너무 마른 몸매 때문인데 소속사 측은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지민은 지난 12일 늦은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민의 발랄한 일상이 담겨져 있다. 특별할 것 없는 사진들이었지만 너무 마른 몸매가 팬들의 걱정을 사기 시작했다.

활동 때와 비교해 너무 마른 몸매가 최근 근황을 통해 드러나 보는 이들의 걱정을 산 것이다. 지민은 평소 SNS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과 적극 소통해왔다. 때문에 점점 말라가는 그의 모습을 지켜본 사람들이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 아니냐는 문제를 제기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에 대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스타뉴스에 "지민의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 요즘도 꾸준하게 운동을 하면서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민은 지난해 5월 AOA '빙글뱅글' 활동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관련기사]☞"괴물 같이 변했지?" 최진실 딸, 루프스병 투병 근황방탄소년단, 그래미 참석 "수상자로 다시 돌아올 것"'나영석·정유미 루머' 작성자 검거.."선처 NO"50세 생일에 전 남편과 전 애인까지 초대한 톱배우승리 '버닝썬' 논란 일주일만에 입장 "마약은.."

이정호 기자 direct119@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