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 충격근황, 깡마른 몸 부러질듯..비포·에프터 비교해보니 '화들짝'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2019. 2. 1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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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 지민(28)의 충격근황 사진이 화제다.

지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촬영한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지민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과거 사진과 비교하면 지민의 충격근황에 걱정하는 이들의 심정이 이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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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민 인스타그램 갈무리
걸그룹 AOA 지민(28)의 충격근황 사진이 화제다. 너무 말라 몸에 이상이 있는 것 아니냐며 팬들이 걱정 어린 글을 남길 정도다.

지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촬영한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지민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하지만 몸은 마르다 못 해 앙상해 보인다.

과거 사진과 비교하면 지민의 충격근황에 걱정하는 이들의 심정이 이해된다.

사진=지민 인스타그램 갈무리

아이디 buox***은 게시물 댓글에 “괜찮나요? :(”라고 썼고, 아이디 thes****는 “힘들 때 감정을 너무 숨기지마세요. 정신적으로 좋지 않아요. 우리가”라고 적었다.

지민이 어떤 모습을 하건 응원하겠다는 팬들도 있었다. 아이디 hion****은 “너는 있는 그대로 완벽해”라고 썼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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