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 충격적인 모습으로 근황 알려 '너무 말랐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2019. 2. 1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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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 멤버 지민(28·신지민)이 다소 충격적인 모습으로 근황을 알렸다.

지민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길거리와 건물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AOA 멤버 지민이 앙상한 모습으로 근황을 알렸다. 이하 지민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낸 사진이었지만 다소 충격적인 지민의 마른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앙상한 얼굴과 다리를 드러낸 마른 모습이였기 때문이다.

누리꾼들은 지민의 근황에 반가움을 표하면서도 그의 건강 상태에 우려를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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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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