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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채연→ITZY 채령, 친자매 '신인왕 바통터치' 이뤄질까

박수정 기자 입력 2019.02.13. 07:00

SBS 'K팝스타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던 이채령, 이채연 자매가 나란히 걸그룹으로 데뷔했다.

채령은 JYP엔터테인먼트의 새 걸그룹 ITZY(있지)의 멤버로 12일 데뷔를 알렸다.

채연은 지난해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해 최종 데뷔 멤버로 발탁,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다.

채령의 ITZY 또한 데뷔곡 '달라달라' 뮤직비디오가 공개 24시간 만에 1400만 조회 수를 돌파해 케이팝 데뷔 그룹 신기록을 작성하며 역대급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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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즈원 채연(왼쪽)과 ITZY 채령. 제공|오프더레코드, 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박수정 기자] SBS 'K팝스타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던 이채령, 이채연 자매가 나란히 걸그룹으로 데뷔했다. 언니 이채연의 뒤를 따라 이채령도 신인상을 거머쥐을지 기대를 모은다.

채령은 JYP엔터테인먼트의 새 걸그룹 ITZY(있지)의 멤버로 12일 데뷔를 알렸다. JYP는 원더걸스, 미쓰에이, 트와이스를 성공시킨 '걸그룹 명가'로 ITZY는 데뷔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중 채령은 SBS 'K팝스타3', Mnet '식스틴'에 출연하며 데뷔 전부터 팬덤을 쌓은 멤버다. 어린 시절부터 인정받은 춤실력과 세련된 외모를 겸비해 ITZY의 주축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K팝스타3'와 '식스틴'에 함께 출연해 동고동락했던 언니 채연도 지난해 데뷔에 성공해 자매의 성공시대로 눈길을 끌고 있다.

▲ 그룹 아이즈원(위쪽)과 ITZY. 한희재 기자 hhj@spotvnews.co.kr

채연은 지난해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해 최종 데뷔 멤버로 발탁,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다.

지난해 10월 '라비앙로즈'로 데뷔한 아이즈원은 ‘2018 AAA’, ‘2018 MAMA’,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제28회 서울가요대상’, ‘제8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등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 3개월 만에 신인상 5관왕에 올랐다. 데뷔 앨범 '컬러아이즈'는 2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해 데뷔 걸그룹 최다 신기록을 세웠다.

또한, 지난 6일 일본에서 공식 데뷔한 아이즈원은 현지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음악차트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에서 1위를 기록해 글로벌 꽃길을 걷고 있다.

채령의 ITZY 또한 데뷔곡 '달라달라' 뮤직비디오가 공개 24시간 만에 1400만 조회 수를 돌파해 케이팝 데뷔 그룹 신기록을 작성하며 역대급 반응을 얻고 있다.

채령은 12일 쇼케이스에서 먼저 꽃길을 걷고 있는 언니 채연에 대해 "언니와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에 굉장히 설렌다"면서"데뷔가 확정되고 가족들이 너무 기뻐해주고, 축하해줬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줬던 엄마, 아빠, 언니, 동생 고맙다. 자신감 가지고 활동하라고 응원해줬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ITZY는 신인상을 목표로 밝혔다. ITZY는 "ITZY만의 색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싶은 게 목표다. 많은 신인이 나올텐데 그들과 함께 경쟁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아무래도 신인상은 한 번 밖에 탈 수 없기에 신인상을 타고 싶다"고 말했다.

ITZY 채령이 언니 아이즈원 채연의 신인왕 바통을 이어받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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