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김유미 진실 안 이나영 "제 일부터 잘 하겠다"[결정적장면]

뉴스엔 입력 2019.02.11. 06:20

이나영이 김유미의 진실을 알았다.

2월 10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6회 (극본 정현정/연출 이정효)에서 강단이(이나영 분)는 우연히 고유선(김유미 분)의 책상 위에 놓인 노트를 봤다.

마침 고유선이 돌아오자 강단이는 "창백한 헤드카피 일은 제가 오해했다. 죄송하다"고 사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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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이 김유미의 진실을 알았다.

2월 10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6회 (극본 정현정/연출 이정효)에서 강단이(이나영 분)는 우연히 고유선(김유미 분)의 책상 위에 놓인 노트를 봤다.

앞서 강단이는 자신이 제출한 카피를 고유선이 회의에서 발표하자 고유선이 훔쳤다고 여겼고, 고유선이 “강단이씨가 생각한 걸 내가 생각하지 못했다고 오해한 건 아니지?”라고 말하자 “적어도 그랬다면 제 카피를 봤을 때 말씀해 주셨어야 했다. 하지만 제 식대로 이해해보겠다”고 답했다.

이어 이날 방송에서 강단이는 고유선의 우편물을 챙기다가 우연히 책상 위에 놓인 노트를 봤고, 그 곳에 카피를 고민한 흔적과 함께 자신과 같은 카피가 적혀 있는 것을 보고 경악했다. 강단이는 ‘고이사님의 그 말은 사실이었다’고 속말했다. 마침 고유선이 돌아오자 강단이는 “창백한 헤드카피 일은 제가 오해했다. 죄송하다”고 사죄했다.

이에 고유선은 “이제라도 알았으면 됐다. 주제파악은 잘하겠다”고 응수했다. 하지만 강단이는 “그래도 계속 노력해보고 싶다. 시키는 일만 하면 성장할 수 없지 않냐. 처음 원한 건 경력을 쌓아 다른 데로 옮기는 거였다. 그런데 지금은 그냥 책이 좋다. 좋은 책이니까 많이 팔고 싶고. 많이 파는 데 아이디어 내고 싶고. 다시 처음부터, 제 일부터 잘 하겠다”고 말했다.

직전에 고유선은 또 한 번 새로 나오는 책 마케팅 담당자 란에 실린 강단이의 이름을 빼며 강단이에게 좌절감을 안긴 상황. 허나 강단이는 제 오해를 깨닫고 다시 한 번 힘을 내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tvN ‘로맨스는 별책부록’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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