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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주노' 박민지 "순대국밥 2인분 폭식".. 임신부 역할 후일담

온라인뉴스부 입력 2019.02.08. 13:47

영화 '제니, 주노'로 데뷔한 배우 박민지가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제니,주노가 8일 오전 채널CGV에서 재방영된 뒤, 포털사이트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상위에 '박민지'가 올랐다.

박민지는 만 15세이던 2005년 제니,주노로 영화계에 첫 발을 들였다.

박민지는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평소 그렇게 좋아했던 순대국밥을 먹는데 배우가 되는 일이 결코 쉽지 않다는 생각에 눈물이 흘러내렸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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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니,주노' 스틸컷. 오른쪽은 배우 박민지의 최근 사진. 네이버 영화 페이지/박민지 인스타그램

영화 ‘제니, 주노’로 데뷔한 배우 박민지가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제니,주노가 8일 오전 채널CGV에서 재방영된 뒤, 포털사이트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상위에 ‘박민지’가 올랐다.

박민지는 만 15세이던 2005년 제니,주노로 영화계에 첫 발을 들였다. 그가 맡은 역할은 남자친구 아이를 임신하게 돼 고민하는 중학생 소녀 ‘제니’였다. 상대역 ‘주노’는 배우 김혜성이 맡았다.

당시 박민지는 임신한 배를 연출하기 위해 촬영장에서 폭식까지 했다고 한다. 극중 불러온 배를 복대로 감싸던 제니가 언니에게 들키는 장면을 찍어야 했기 때문이었다. 감독이 ‘휘트니스에서 운동을 마친 배’라고 지적하자, 박민지는 평소 즐겨 먹던 순대국밥 2인분을 여의도에서 파주 촬영장까지 공수해왔다.

SBS 강심장

박민지는 순대국밥 2인분과 물 한 병을 비운 후에야 촬영에 들어갔다. 무사히 촬영을 마쳤지만 박민지는 내심 속상한 마음이 들었다고 한다. 박민지는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평소 그렇게 좋아했던 순대국밥을 먹는데 배우가 되는 일이 결코 쉽지 않다는 생각에 눈물이 흘러내렸다”고 털어놨다.

박민지는 이후 드라마 ‘너는 내 운명’ ‘대풍수’ ‘남자가 사랑할 때’ ‘치즈인더트랩’ 등을 통해 배우 생활을 꾸준히 이어왔다. 영화에도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해 11월에 개봉한 영화 ‘여곡성’에서 주인공 ‘월아’ 역을 맡았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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