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화제

'제니주노' 박민지, 데뷔 '후회'하게 한 작품? 어린나이에 상처 심했나

입력 2019.02.08. 12:37

배우 박민지가 영화 '제니주노' 출연 이후 겪었던 고충이 새삼 네티즌의 안타까움을 샀다.

당시 어린 나이에 데뷔한 만큼 박민지는 어려운 점이 많았다.

bnt와 인터뷰에서 박민지는 "만약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좀 더 나이가 들고 난 뒤에 데뷔할 것 같다.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을 때 일을 시작하다보니 내 주관과는 다르게 흘러가는 면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박민지는 '제니주노' 이후 최근까지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사진=bnt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배우 박민지가 영화 ‘제니주노’ 출연 이후 겪었던 고충이 새삼 네티즌의 안타까움을 샀다.

8일 채널CGV에서 영화 ‘제니주노’가 전파를 타면서 출연 배우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해당 작품은 2005년 개봉한 것으로, 제니 역을 맡았던 박민지는 현재 30대 소녀가 됐다.

당시 어린 나이에 데뷔한 만큼 박민지는 어려운 점이 많았다. 특히 박민지는 이른 데뷔를 두고 “후회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bnt와 인터뷰에서 박민지는 “만약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좀 더 나이가 들고 난 뒤에 데뷔할 것 같다.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을 때 일을 시작하다보니 내 주관과는 다르게 흘러가는 면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제니주노’를 통해 각인된 이미지로 인한 고충도 있었다. 박민지는 “학생이미지가 강하게 남아 줄곧 실제 나이보다 어린 역할에 제한을 받았다”면서 “성인이더라도 재수생이나 삼수생처럼 학생의 연장선이었던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고 말했다.

또 박민지는 “보통학생들과 달리 학창시절을 온전하게 누리지 못한 것이 큰 후회로 남는다”면서 “부모님 역시 이를 걱정하시고 처음에는 반대를 많이 하셨다. 더군다나 친척을 통틀어 예술계통 종사자가 단 한명도 없는 집안에서 나는 ‘돌연변이’에 가까웠다”고 말했다.

하지만 박민지는 ‘제니주노’ 이후 최근까지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이 시각 추천뉴스

    쇼핑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