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디스패치

송혜교, '2.8독립선언' 안내서 후원.."日 도쿄에 1만 부 배포"

입력 2019. 02. 08. 11:55 수정 2019. 02. 08. 11:59

기사 도구 모음

배우 송혜교가 2.8독립선언 100주년을 기념해 뜻깊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는 "오늘은 2.8독립선언 100주년인 역사적인 날이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3.1운동을 일으키는 도화선이 됐던 아주 의미 있는 날이다"며 "송혜교 씨와 힘을 모아 '2.8 독립선언 100주년 기념 안내서'를 제작했다"고 전했다.

안내서에는 2.8독립선언의 배경 및 의의, 2.8독립선언과 3.1운동, 2.8독립만세운동지, 2.8독립선언 기념자료실 등을 담았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Dispatch=박혜진기자] 배우 송혜교가 2.8독립선언 100주년을 기념해 뜻깊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서경덕 교수와 함께 안내서를 제작, 일본 도쿄에 배포했다.

서 교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오늘은 2.8독립선언 100주년인 역사적인 날이다”고 말했다.

2.8독립선언은 지난 1919년 2월 8일, 일본 유학 중이던 한국인 남녀학생들이 한국의 독립을 요구하는 선언서와 결의문을 선포한 사건이다.

서 교수는 “3.1운동을 일으키는 도화선이 됐던 아주 의미 있는 날이다”며 “송혜교 씨와 힘을 모아 ‘2.8 독립선언 100주년 기념 안내서'를 제작했다”고 전했다.

송혜교가 제작비를 후원했다. 서 교수와 함께 안내서를 한국어와 일어로 만들었다. 일본 도쿄 시내 민박집 10곳에 1만 부를 기증했다.

안내서에는 2.8독립선언의 배경 및 의의, 2.8독립선언과 3.1운동, 2.8독립만세운동지, 2.8독립선언 기념자료실 등을 담았다.

송혜교는 그동안 한국 역사 알리기에 꾸준히 힘써왔다. 상해 임시 정부 청사를 시작으로 윤봉길 기념관, 미국 LA 안창호 하우스 등에 한글 안내서를 후원했다. 이번이 15번째다.

서 교수는 “혜교씨는 한류스타로서 국가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며 “좋은 선례를 만들어 주고 있다”고 칭찬했다.

향후 지속적인 프로젝트를 약속했다. 그는 “‘기획 서경덕, 후원 송혜교'의 콜라보는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사진출처=서경덕 교수 인스타그램, 디스패치DB>

저작권자 ⓒ 뉴스는 팩트다 디스패치 뉴스그룹.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보기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